다시 한번 강조할게요!

🐤 스타트업에 다니는 사람은 해당 (X).

👶 완전 신입은 (X).

👨퇴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 or 중고 신입 (O).

하지 않고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ㅜㅜ

모두 월급루팡이 되는 그날까지
다 같이 가보자GO~

⚠️타 부서에서 보면 안 되는 중요한!! 자료가 있다고 말하면서 비용 청구하기

(* 편광필름 )

주의할 점 ❗
잘못 붙였다가 떼면 모니터로 퍼즐 맞출 수도 있음,, 😅

(거울이 없을 때 신입들의 모습) 

⚠️ 탕비실 비품이 떨어질 타이밍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야 함

(* A4용지, 펜, 노트 등 사무용품 없다며 총무팀 왔다 갔다 하기 )

⚠️ 일의 능률을 올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나눈다면 그게 업무 회의가 아닐카..?

⚠️ 엄격, 근엄, 진지한 표정이 가미된다면 일잘러처럼 보일 수 있음

(* 거래처 전화인 척하는게 뽀인트)

⚠️ 점심 먹고서 대부분 커피를 먹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하는게 중요함!!

⚠️일도 일이지만 큰일이 먼저인게 인지상정! 평소에 장이 안좋다는 빌드업을 해놓으면 사용하기 편리함

(* 장염 / 변비 / 회식 다음 날)

⚠️ 신규 입사자가 올 경우, OJT 명목으로 2시간씩 쪼개서 회의실에서 여유 있게 쉬기!

(* 후임을 생각하는 좋은 선임의 이미지는 덤!)

⚠️ 미팅 담당자와 교류를 위해 커피 마시고 들어간다고 하기

(*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어보자GO~)

⚠️ 탕비실 정리를 도와주며, 커피 머신기 청소하기

(* 총무 & 인사팀의 칭찬을 덤으로 들을 수 있음!)

여기까지 한달만에 돌아온
엉뚱한 랜선 사수였습니다!!

지난번에 이은 내용을 꾹꾹 담아

정성껏 작성했어요 ><

한 달 넘는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
우리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번!!!
감사드리며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서
마치도록 할게요!

그러면 다음 주 수요일에 또 봐요 우리!
그럼 Adidas..💕